인스타에서 예고편 뜰때부터 두둥..기다렸지요
왠지 짧은 가디건이라 대표님처럼 살짝 비치는 복근이 필수요소 같았는데..
코로나로 헬스장 쉬어서 복근이 사라지는 시점에 입게되었네요..
색도 고민하다가 보라로~오늘 처음 입고 나갔는데 어디서 샀냐고 많이들 물어보셔서 링크 보내드렸어요~가격이 생각보다 있었지만
이름처럼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~다음 작품도 두둥 기대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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