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Semi Baggy Denim Light
    KRW 88,000
  • 올 봄, 매일 입고 싶은 청바지
    최**** | 23.04.09


  • 짧은 추천의 말:


    173cm, 57kg

    비슷한 체구 분들 편하게 입으려면 M사이즈 추천합니다. 

    안 살 이유 없는 청바지!



    긴 추천의 말:


    나에게 딱 맞는 청바지를 입었을 때의 즐거움!


    작년 가을 Super Fab H fit denim(현재는 품절로 구입불가) 사서 입었을 때 바지의 퀄리티와 착용감에 아주 놀랐습니다.


    엉덩이나 골반라인 같은 곡선들을 기분좋게 살려주고

    뱃살은 살짝 잘 잡아주는 하이 웨이스트 청바지.


    인생 청바지가 되었고 케임어폰의 청바지력(?)을 신뢰하게 되었어요. 만드는 분, 청바지에 진심이구나… 9만원대의 가격이 납득이 가는 그런 제품이었습니다.


    하나만 입어도 깔끔 단정 스타일리쉬해지는 기분이었죠.


    때문에 올 봄에 야심차게 준비하셨음이 느껴지는 세미 배기 청바지가 업로드 되었을 때 느낌이 왔죠. 이거… 분명 된다.


    잽싸게 주문해 받아서 입어본 바지는 저의 납작 엉덩이마저 예쁘게 살려주면서도 편안한, 나에게 완벽한 핏이었어요.


    올 봄에… 매일 함께해주겠니? 


    절로 혼자서 청바지에게 로맨틱해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.


    두 단어,

    스타일리시&편안함

    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.


    이번 계절에 매일 입고픈 바지를 찾아 

    전통 청바지의 명가 L사의 11만원대 청바지를 사 입었다가

    시착해보자마자 고간을 조여오는 고통에 재빠르게 반품을 했었는데.


    허리와 y존이 편-안- 하면서도

    둔하지 않은, 그 미묘한 지점을 잘 구현한 청바지랍니다.


    기본 아이템 다 어울리는 클래식함에

    뭘 코디해도 좋을것 같아요.


    좋은 청바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:)

  • 첨부파일
  • password
  • CAME UPON
    안녕하세요.
    리뷰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    적립금 적립드렸습니다.
    다양한 상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    감사합니다.
    M D R

관련 글 보기

관련글 모음
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112156 Semi Baggy Denim Light 만족 조**** 2024-04-30 2
101113 Semi Baggy Denim Light 올 봄, 매일 입고 싶은 청바지 HIT파일첨부 최**** 2024-04-29 118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