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좋은점은 참 단아하고 귀여워요 그리구 1960년대? 느낌의 감성이 좋아요. 그리고 제가 조금이라도 까끌한걸 못입는데 이건 카라쪽이 완전 벨벳이라 목에 까슬거림 없이 착용할 수 있어요~ 단점은 귀엽고 노블한 디자인에 비해 길어요... 이 코트가 살짝 A라인이잖아요, 근데 제가 키가 164인데(몸무게는 49kg) 총장이 108정도 되다보니, 무릎 넘어서 퍼지는 느낌?이 들어요. 오버핏으로 입는 코트는 아닌거 같은데, 너무 길게 A라인으로 떨어지는게 썩 맘에 들지는 않았어요...분명 모델 착샷엔 이런 느낌이 없었는데ㅜㅜ 여기 대표님이 직접 모델이라 들었는데, 대표님이 본인 직접 입으려구 너무 자신의 키에 맞춰 만든건 아닌지? 싶네요 ㅎㅎ 그리구 안감이 팔이랑 상판의 1/3정도 밖에 없어요... 반안감도 아니구 먼가 1/3 안감이니까 댕겅 잘린 느낌이 드네요, 사실 안감 있는게 정전기도 덜 나고 더 따뜻하고 고급스럽던데... 이런저런 이유로 5점 만점에 4점정도 드립니다. 코트 재질은 얇은 편이지만 괜찮아요!
리뷰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다양한 상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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